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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토나 비치(Daytona Beach)

최종 수정일: 2023년 9월 20일

올리브하우스에서 데이토나 가는 길은 아주 쉽다. 올랜도를 관통하는 메인 하이웨이 I4를 타고 그냥 쭉~~~~~가면 된다. Toll 도 없다.




그렇게 쭉 가다가 보면 NASCAR 경기장도 지나가고.... 경기있는 날엔 이곳 주변이 들썩들썩한다. 차도 엄청 막히고... 다음번엔 경기 한번 보러 가봐야지...







이렇게 가다보면 드디어 데이토나비치~~~




정말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비치 안으로 차가 들어갈 수있는다는 것은 유일하지 않을까? 아이들 어릴때 그땐 식당을 운영하고 있을때라 시간도 없거니와 너무 피곤해서 아이들 데리고 어디라도 잘 못갈때가 있었다. 그럴때면 무조건 파라솔에 의자랑 작은 쿨러에 음료랑 먹을 것 챙겨들고 데이토나로 향했다.





의자며 쿨러 들고메고 비치안에 걸어가지 않아도 되었고, 그냥 차를 가지고 들어가서 파킹하고 옆에 파라솔 펴고, 의자 펴고 앉아, 피곤한 나는 파라솔 아래 비치타월을 발끝부터 머리까지 쓰고 잠들기 일수고, 아이들은 물에 들어갔다가 모래가지고 놀다가 배고프면 먹을 것 가지러 오곤 했다. 바다 바람 살랑살랑 불어오고 아이들 노는 소리 들으며 파라솔 아래에서의 쪽잠은 이내 단잠이 되었다. 나는 그렇게 휴식을 그리고 아이들에겐 놀거리를 제공하는 우리 가족에겐 정말 최적의 장소였다. 그래서일까 아들은 해양생물학을 전공하고 있다.




데이토나 비치(Daytona Beach)

이러게 차를 파킹하고 바로 옆도 좋고 아님 바닷가 가까운 쪽이든 자리를 잡으면 된다. 차를 가지고 가면 입장료가 있긴하다. 애들 어릴때는 $5이었는데 최근에 가보니 $25로 올라있었다..그래도 그정도면 차를 가지고 가는데 훨씬 편리하고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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