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방문했는데 이제야 후기 올리네요! 1주일 간 머무르며 편안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항상 좋은 향기가 났는데 집에 와서 짐 정리하며 보니 잠옷에도 향이 베어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매일 정성껏 준비해주신 따뜻한 아침 식사 덕에 힘내서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과 트래킹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black bear wilderness area랑 blue spring state park 방문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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