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짧기도 했고 여러 나라에서 숙박 해 본 경험이 없어서 큰 기대 없이 예약한곳깨끗하고 편안한 숙고 그리고 맛있는 아침식사...모든 숙소가 그렇다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내 집 같은 편안함과 내 집에서 먹는 아침식사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다음에는 일정을 길게 잡고 가족들과 다시 방문 드리겠습니다
네.. 너무 짧게 뵈어서요. 역마살 끼셔서 한곳에 있기 힘드신 이야기 더 듣고 싶었는데 정말 아쉬웠어요. 담에 가족들과 같이 오셔서 더 많은 이야기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런 남편분 현명하게 내조하시는 아내분도 궁금하고요. 담에 꼭 다시 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