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올랜도 여행을 계획하면서 하루전에 연락 드렸음에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덕분에 밤 늦게 도착해서도 잘 쉴 수 있었어요ㅎㅎ
크리스마스 시즌인지라 집 내부를 예쁘게 장식해두셔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맛있은 아침식사와 무제한 수건&생수, 따뜻한 침구류는 말할 것도 없고요~
혼자 간 여행이라 사장님들과 많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는데 너무 따뜻하게 환대해주시고 얘기도 잘 통해서 6박하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떠날때는 어찌나 아쉽던지..ㅠㅠ
계획도 못세우고 갔는데 시에스타, 클리어워터, 코코아비치 여행지 추천과 맛집도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본 곳은 담에 꼭 가보려구요ㅎㅎ
다음에 에픽 유니버스 즐기러 다시 올께요~~!!
네`` 일상으로 돌아가 바쁠텐데 잊지 않고 리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희도 jay씨와 나누는 이야기가 너무 유쾌하고 즐거웠어요,
마치 가족처럼 이런저런 이야기를 편하게 해주니 가실때는 너무 아쉽더라구요,
정말 담에 꼭 여자친구랑 같이 와요^^ 와이프가 되어 있어도 좋구요~~
추운 겨울에 건강 잘 챙기구요. 다시 봅시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