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집입니다. 신발을 벗고다닐 수 있고 한국식 밥솥도 있습니다. 가구와 식기 등이 매우 깔끔하고 정리정돈과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매일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과 차로 1시간 이내에 대부분의 관광스팟이 있어서 지리적으로도 좋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 안되는것은 살짝 아쉽습니다.
어머... 제가 그곳에 살고 있지 않은데다가 방음부분은 아직 어느 누구로부터도 들은 적이 없어서 몰랐네요. 요번에 꼭 살펴보고 처리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 봐야겠네요. 솔직 후기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