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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w73
2024년 3월 30일
In 방문후기
사진을 원래 많이 찍는 성격이 아니라 올리브하우스사진은 두장밖에 없네요.. 여기를 올랜도 숙소로 고른 나를 매우 칭찬하고 다정한 사장님덕에 참 좋은 기억으로 정리해둡니다. 매일 아침도 감사히 먹었고 물인심도 먼가 든든해서 빨간 냉장고 앞을 지날때마다 기분이 좋았어요 매트리스도 침구도 저세상 포근함이었습니다. 또 갈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다시 간다면 묻지도따지지도않고 절대 다시 올리브하우스를 갈것이고요 모든 라이딩이 너무 편하게 이용할수있어서 피로함을 한결 덜수있었어요... 누가 묻는다면 주저없이 추천할 숙소입니다. 그자리에 늘 있어주셔서 다시 뵐수있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며... 글재주 없는 저는 이만 총총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미 추억이 되었지만 넘 그리운 올리브하우스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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