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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게시물

judy991208
2022년 3월 30일
In 방문후기
2022년 3/21-3/26동안 머물렸습니다. 처음 올리브하우스에 도착했을 때, 깔끔하고 인형의 집 같은 인테리어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간혹 숙소 침대가 불편해서 잠을 잘 못자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올리브하우스 침대는 너무 푹신푹신하고 편안해서 머무는 동안 꿀잠을 잤습니다!(제가 교환학생 온 미국 대학교 기숙사 침대보다 더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매일 조식을 차려주셨는데 모두 맛있었어요!(특히 프렌치 토스트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첫날에 저녁 먹을 데가 마땅하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었을 때, 마파두부 덮밥을 제공해주신 사장님의 친절함!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마파두부 덮밥도 맛있었어요😊) 깨끗한 숙소, 맛있는 조식, 그리고 친절하신 사장님! 올리브하우스에서 머문 것은 신의 한수였습니다! 다음에 올랜도로 여행오게 되면 다시 올리브하우스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올랜도로 여행가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올리브하우스를 추천할 것이에요! 5박6일동안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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