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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2023년 1월 28일
In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올리브 하우스 사장님 좋았던 기억이 남아 있는 올리브 하우스의 방문 후기를 이제서야 남깁니다. 저는 22년 8월6일 ~ 8월9일까지 와이프랑 같이 올리브 하우스에 묶었습니다. (사장님께서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네요~ ^ ^ ;; ) 방문한 첫날부터 정말 친절하시게 저희를 맞아주셨습니다. 혹시 끼니는 챙겨 먹었는지 체크해주시고 Home made 파스타를 와인 한잔과 함께 제공해주셨는데, 마음으로 여행자를 챙겨주시는 이런 환대는 여행을 다녀보면서 처음 느껴보았습니다. 또, 직접 손수 만들어주시는 아침 메뉴의 맛과 플레이팅은 저와 와이프에게는 감동이었고, 다음 사장님의 메뉴는 무엇일까?를 생각나게 될 정도로 지내는 동안 설레임의 감정 연속이었습니다. 올랜도의 테마파크를 가는 날에는 어김없이 사장님께서 준비해주신 얼음물과의 외출은 필수였고, 또, 지내는 방은 어찌나 편안한지 다음날 일정이 힘들지 않도록 잘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집에서 지내는 것 이상으로 편안한 환경이며 깔끔 그 이상이었습니다. ^^ 마지막날까지 칸쿤으로 향하는 저희 일정에 맞추어 공항에 내려다 주시며, 간단한 이야기를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올리브 하우스를 정말 아끼시고 여행자를 배려하는 사장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라도 올랜도에 돌아온다면 고민할 여지 없이 올리브 하우스를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더욱더 번창하는 올리브하우스가 되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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