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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kim1010
2023년 4월 13일
In 방문후기
딸 2명이랑 함께한 올랜도의 첫 여행 시작을 올리브하우스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넘 감사했어요. 친절하셨던 사장님 부부와 민박을 하면서 가장 큰 장점이 함께 여행온 사람들을 만나 대화 할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데 마침 저희가 갔을때 교환학생으로 대학 다니다 여행온 분, 인턴마치고 오신분 등등 아침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정보를 얻고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함께 지냈던 언니들이 우리 딸들에게 모자 선물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올리브하우스는 저도 여기를 다녀온 친구의 추천으로 갔었는데 저희 딸들이 하는말이 다녔던 호텔포함 여기가 제일 좋았데요 ㅎㅎ 무엇보다 카펫이 없어 신발을 벗고 편안하게 지낼수 있었고 마치 집에서 지내는것처럼요 그리고 숙소도 민박집이지만 리조트 안에 있어서 안전했고 무엇보다 사장님 조식이 최고입니다 저희는 4인가족이라 2층에서 화장실을 두고 방2개가 연결된곳에서 지냈고 방하나에 아이들 침대 하나씩 그리고 한방에서는 저희 부부가 지냈는데 깨끗하고 안락하고 너무 좋았어요. 또 좋았던 점은 한국말을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고 ㅎㅎ 수영장이 있었지만 바쁜 일정으로 이용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시원한 물도 무료로 계속 제공 되고 침구도 깨끗하고 더 이상 칭찬하기에 입이 아플정도네요^^ 짧았지만 너무 좋았고 계속해서 생각나는 올리브하우스입니다. 강추👏👏
너무 좋았던 3박4일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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