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같이 편한 올리브하우스
공항에서 멀긴하지만
아침을 든든하고 맛있게 주셔서
여행할때 힘이되고
저녁에는 내집같이 편한
숙소로 휴식이 되었어요.
물도 잘 나오고 수건도 많고
물도 많아요. 침대 완전 최고
사장님께서는 너무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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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멀긴하지만
아침을 든든하고 맛있게 주셔서
여행할때 힘이되고
저녁에는 내집같이 편한
숙소로 휴식이 되었어요.
물도 잘 나오고 수건도 많고
물도 많아요. 침대 완전 최고
사장님께서는 너무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캔쿤엔 잘 착하셨나요? 남은 일정도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나중에 아이 낳아 꼭 다시 오세요!! 만나서 반가웠어요.